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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젠하우스 폭우 피해지역 청주에 마음을 담은 구호물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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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ROFAN=이진희 | 기사입력 : 2017년 07월 18일 10시 55분


대전/충청의 대표수제맥주 업체 바이젠하우스가 지난16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청주 지역에 직원들의 마음을 담아 컵라면 1,560개를 직접 전달했다.

지난 16일 청주시 전역에 하루 만에 300㎜ 이상의 물 폭탄이 쏟아져 시내 곳곳에서 차량과 주택이 침수되고, 하천이 범람하면서 517명의 이재민이 발생과 인명피해, 고립, 정전 단수 등 큰 피해가 속출했다. 이번 비는 기상 관측 이래 7월에 내린 시간당 비로는 가장 많은 양이라고 한다.

17일부터 복구 작업이 진행되었지만, 기록적인 폭우로 물과 함께 슬려온 흙더미와 각종 쓰레기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사연이 담긴 소중한 물품들이 흙탕물과 뒤섞인 모습이 언론을 통해 전달되면서 바이젠하우스 관계자는 “직원들이 모두 직접 재난현장에서 복구를 돕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상황에 마음이 아팠다”며 피해를 복구하시는 분들이 필요하고 부족한 물품이라도 보내자는 마음을 모아 직접 나서서 구호물품을 구매하고 전달하였다고 한다.

관계자는 “바이젠하우스는 작은 회사다보니 인력과 비용에 더 많은 물량지원과 복구를 직접 도움이 되지 못해 아쉬울 뿐”이라며 “더 큰 피해 없이 하루빨리 복구되길 바란다.”며 안타까움을 전했다.

그뿐 아니라 바이젠하우스는 지역에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을 여러번 해왔으며, 보이지 않는 작은 선행을 해온 것으로 전해진다.

그리고 앞으로 회사가 성장하여 병맥주 또는 캔맥주를 출시할 경우 판매되는 금액일부를 지역 아동복지금 또는 지역의 복지를 위해 힘쓰도록 노력 할 것 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