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 of Beer

맥주의 세계

맥주의 간단한 유래와 재료! 그리고 발효방법과 숙성의 차이

The origin of the beer

맥주의 유래

오늘날 우리가 즐겨 마시게 된 맥주는언제부터 만들어진 것일까?

인류가 한곳에 정착하여 농사를 짓기 시작하면서 부터 맥주도 함께 시작되었다고 추정하고있다.

또 바빌로니아에서 시작되었다고도 하는데, 이는 1953년 메소포타미아에서 발견된 비판에 새겨진 “B.C 4200년경 고대 바빌로니아에서는 이미 발효를 이용해 빵을 구웠으며 그 빵을 가지고 대맥의 맥아를 당화시켜 물과 함께 섞어서 맥주를 만들었다.”는 기록에 근거를 두고 있다고 한다.

라틴어로는 비베레(Bibere:마시다) 혹은 케르만어로는 베오레(Bior:곡물)에서 유래 되었다고 전해진다.

‘맥주에 유해한 미생물이 파고들지 못하게 함으로써 맥주 효모만으로 맥즙을 발효시킨다’라는 파스퇴르의 이 이론은 독일이나 덴마크의 미생물학자에게 계승되어, 1883년에는 한센이 질좋은 효모를 골라서 이것을 순수하게 배양 증식한 효모의 순수배양기술을 개발했다.

그 위에 칼 폰 린데는 암모니아 냉장고를 발명하여 공업적으로 4계절 내내 양조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맥주의 품질향상에 기여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저온에서 오랜 시간에 걸쳐 천천히 발효 숙성시켜야 하는 하면발효 맥주 제조는 한 단계 비약 발전하게 되었다.

또한 맥주에 유해한 미생물의 연구나 그의 침투, 감염을 막는 미생물과 관리기술의 연구도 정비되어 첨음으로 질 좋은 맥주를 실패하지않고 양조하는 기술이 완전하게 확립되었다.

이것은 맥주 양조가 오늘날과 같이 거대한 산업으로 발전하는 기초가 된 것이다.

Material of beer brewing

맥주양조의 재료

Water(정제수) : 이 원료는 상수를 증류하거나 이온교환수지를 통하여 정제한 물이다.

Malt(몰트) : 밀, 보리에 물을 부어 싹이 나게 한 다음에 말린것으로 디아스타제 효소를 다량으로 갖고 있어 엿이나 식혜를 만드는데 쓰이며, 맥주의 양조에도 쓰여 특수한 색과 풍미를 준다. 주로 발아된 맥아로서 효소(Enzyme)가 포함되어 있음.

Hop(홉) : 맥주 양조에 사용되는 원료로 맥주 특유의 향기와 쓴맛을 주며 맥아즙의 단백질을 침전시켜 제품을 맑게 하고 잡균의 번식을 방지하여 저장성을 높여주는 여러가지 효능이 있다.

Yeast(효모) : 빵, 맥주, 포도주 등을 만드는데 사용되는 미생물, 곰팡이나 버섯 무리이지만 균사가 없고, 광합성능이나 운동성도 가지지 않는 단세포 생물의 총칭이다.

The difference between fermentation method aging

발효방법과 숙성의 차이

Lager(라거) : 하면발효 대표맥주로 1개월 이상 숙성

사카로마이세스 카를스베르게시스 (saccharo-myces carlsbergensis) 효모군을 사용

발효가 끝나면 효모가 가라앉는 성질이 있고, 발효 온도가 비교적 낮아 부드러운 맥주 맛과 향이 특징

5~10도의 알코올 도수로 세계 맥주시장의 90% 이상을 점유하는 대중적인 맥주.

Ale(에일) : 상면발효 대표맥주로 2주 이상 숙성

사카로마이세스 세레비지에(saccharo-myces cerevisiae) 효모군을 사용

효모발효 중 탄산가스에 발효액의 표면에 뜨는 성질로 탄산감은 낮고 맥아 농도가 높아 진한 맥아 향과 맛이 특징

10~25도 정도의 비교적 높은온도에서 발효과정을 거치며 색이 짙고 비교적 높은 알코올 도수를 생산한다.

Lambic(람빅) : 자연발효 맥주로 아주 긴 시간 숙성 (길게2년)

주재료가 보리인 점을 제외한 한국의 전통주 양조 방식과 흡사

하나의 맥주에서 다양한 맛을 만들어 내며 향과 맛이 풍부하고 거품이 거의없는 것이 특징

국내에서는 접하기 쉽지 않으며 벨기에 일부에서 양조.